시트리니가 앤트로픽 협력하에 내부 모델 써서 진행한 바이오 연구
• 전갈 해독제 개발: 쉽게 실험 가능 + 핵심 병목이 분자 설계
• 상용 모델은 바이오 안전장치로 실패, 앤트로픽 팀에 연락해서 안전장치 풀려있는 모델 받음
• 클로드가 다 함: 프롬프트 작성, 논문 검색, 기존 단백질 구조 & 데이터 분석, 분자설계 소프트웨어 실행, 후보 단백질 구조 평가, 실험 우선순위 설정, 최종적으로 외부 실험실에 전달 가능한 수준의 설계자료와 실험 요청보고서 작성. 그 과정에서 특정 단백질이 제조 가능한지 확인하기 위해 $TWST 단백질 합성 기업에 이메일 보내서 확인후 설계 진행하기도 함
• 설계 작업에 24시간 소모, 후속 작업 포함 전체 작업엔 64시간 소모
• 실제 분자설계와 구조예측엔 기존 전문 소프트웨어 사용
• 컴퓨트는 H100 GPU 1만시간 가량 소모, 비용 환산시 5만 달러 수준
• 실험은 Adaptyv Bio, Twist Bioscience 2개 기업에 맡겼고 투입 비용 15만달러 수준. 즉 총비용 20만불
• 후보 단백질 설계에 3일 걸렸지만 실험엔 2개월 소모
• 5종의 전갈 독소 중 4종에 대해 AI 설계 단백질이 효과 있었음
• 총 35개 단백질-독소 조합에서 결합, 그중 17개 설계가 연구진 초기 기준 충족
• 범용 해독제 개발은 실패, 5종의 전갈 독소에 모두 결합하게 설계한 후보군은 모두 기준 미달
• 독소 중화 실험 등 필수적인 안전성 후속 실험은 진행하지 않음
• 원래 AI 단백질 설계는 많이 하고 있었지만, 이번 실험은 그 과정에서 인간 개입이 별로 필요하지 않다는 걸 보여줌
• 다만 분자설계는 바이오 연구 전체 밸류체인에서 일부에 불과하며 안전성, 약동학, 생산공학, 임상 유효성 등 풀어야 하는 다른 문제들이 산적해 있는 문제가 있음
• 분자설계 병목이 향후 사라진다면 이제 병목은 설계가 아니라 실험으로 이동
• 수혜주: 바이오 실험, 바이오 소프트웨어, 그외 장비업체, 그리고 모든 실험/규제 인프라 갖고 있는 대형 제약사
https://www.citriniresearch.com/p/citrini-therapeutics